호놀룰루 시·카운티(City and County of Honolulu) 긴급관리국(Department of Emergency Management, DEM)과 연방재난관리청(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FEMA)은 재난 이후 사기범들이 피해 주민들을 노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구호 기관이나 정부 관계자, 또는 자선 단체를 사칭해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전화나 연락을 받을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식 기관인 연방재난관리청(FEMA)이나 긴급관리국(DEM)은 사전에 요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연방 정부의 재난 지원 프로그램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불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사기범들은 긴급한 상황을 이용해 빠른 결정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민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연락에 대해 응답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공식 기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할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시 당국은 사기 의심 사례를 확인할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신고는 이메일 StopFEMAFraud@fema.dhs.gov 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주민과 가족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각별한 경계와 주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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