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하와이 유소년 축구 선수들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불스(Honolulu Bulls) 소속 유소년 선수들은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같은 스타 선수들을 응원하며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세계 정상급 수비수와 공격수들의 플레이를 보며 자신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975년 창단된 호놀룰루 불스는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으로 오아후섬 유망주들을 꾸준히 육성해 왔습니다. 특히 선수 엘리 마츠다는 선천성 심장 질환을 극복하고 두 차례 수술을 받은 뒤에도 축구를 계속해 현재까지 100골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마츠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경기를 뛸 기회도 얻었으며 다음 주 팀과 함께 시애틀에서 열리는 서프컵 노스웨스트 대회(SurfCup Northwest Tournament)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지도자들은 미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이 하와이 청소년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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