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완료된 맹그로브 제거 작업으로 카하우이키 빌리지(Kahauiki Village) 주변 시야가 확보되면서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줄어들었습니다. 6년째 이곳에 거주 중인 캐미 샌드리지(Camie Sandridge)는 과거 아들이 맹그로브 숲 안으로 들어가 다친 적이 있었다며 위험성을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은 바다 전망이 다시 보이게 됐고, 외부인의 출입과 마을 자원 사용도 줄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코나 로우(Kona Low) 기상 영향과 장비 수급 문제로 약 7개월이 걸렸습니다. 시 정부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노숙자 지원 공동체인 카우할레(Kauhale) 모델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와이마날로(Waimānalo)의 케 카우할레 오 루히아(Ke Kauhale ʻo Luhia)에 이어 와이아나에(Waiʻanae) 지역 교회가 운영하는 신규 마을과 하와이 전통 가치를 반영한 하와이안 빌리지 조성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앞으로도 정비된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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