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지역사회를 대표해 온 하와이 주 상원의 미셸 키다니(Michelle Kidani) 부의장이 건강 문제를 이유로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Michelle Kidani 하와이 주 상원 부의장은 오는 6월 30일부로 의원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키다니 의원은 2008년 처음 당선된 이후 밀릴라니 타운(Mililani Town), 와이피오 젠트리(Waipio Gentry), 와이켈레(Waikele), 와이파후(Waipahu) 일부 지역 등을 포함한 제18선거구를 18년간 대표해 왔습니다. 그는 성명을 통해 의사와 상의 끝에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하며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키다니 의원은 주 상원 교육위원장을 10년간 맡으며 공교육과 학생 복지 향상에 힘써왔고, 교사 주택과 유아교육, 학생 안전 관련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하와이 정가에서는 건강 문제로 인한 은퇴가 예상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후임 선출 절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