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대학교(UH)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 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연방 정부로부터 1,200만 달러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았습니다.
하와이대학교(University of Hawaii) 연구진은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으로부터 1,200만 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받아 ‘태평양 인공지능·의학 데이터과학 센터(Pacific Center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nd Data Science in Medicine, PAC-AID)’를 설립합니다. 이 센터는 University of Hawaii Cancer Center 와 John A. Burns School of Medicine 에 들어서며, 지원금은 2031년 2월까지 5년 동안 제공됩니다. 연구진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생명·의학 연구를 앞당기고 하와이와 태평양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의료 인공지능 연구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관련 연구자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학 측은 이번 사업이 하와이의 의생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추가 연방 연구비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