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대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해외 현장체험학습의 첫 일정으로 하와이 한인회를 찾았습니다.
학생들은 한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한인회관 3층 이민역사관을 둘러보며, 하와이 한인 이민의 역사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발자취를 직접 살펴봤습니다.
남영돈 하와이 한인회관장은 학생들에게 한인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하와이 한인사회의 역사와 공동체를 이어가는 공간이라고 소개하며, 미래 세대가 이민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3박 4일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한인회 방문에 이어 현지 학교와 문화유적지 등을 찾아 하와이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힐 예정입니다.
과거를 배우는 발걸음은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됩니다.
이번 하와이 현장체험은 학생들에게 교과서 속 역사를 살아있는 기억으로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