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모일리일리 주립도서관이 새 모습으로 재개관했습니다. 맥컬리-모일리일리 주립도서관 개조 공사에는 200만 달러가 투입됐습니다.
50년 넘게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맥컬리-모일리일리(McCully-Moiliili) 주립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주 의회는 맥컬리-모일리일리 주립도서관 개조 공사비로 200만 달러를 배정한 바 있습니다. 팬데믹 기관 동안 도서관은 지붕과 조명, 침수 피해구역 등을 수리했습니다. 건물 구조적 보수 공사 외에도 도서관 방문자는 이제 새로운 도서대출 데스크와 어린이 구역의 대화형 공간, 새로운 전면 로비, 커뮤니티 회의실 등의 개선상황 등을 볼 수있습니다. 도서관측은 연장된 폐쇄 기간 동안 인내심을 발휘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건물 외부 도색과 주차장 보수, 외부 보안 장비 등에 대한 공사도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리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개관 시간은 화요일, 수요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목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금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