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신임 주호놀룰루총영사가 동포사회 부임 인사차 본 방송국을 내방했습니다. 28대 총영사로 부임하게 된 이서영 신임 총영사는 120년전 한인 이민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해외 독립운동의 요람인 하와이에 부임하게되어 자긍심과 함께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동포사회 위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서영 총영사는 육사 36기로 1990년 미국 합동참모대학, 92년 연세대 행정학 석사, 98년 미국 트로이주립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한미연합사 기획참모부 기획처장, 주미국국방무관,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 국방부와 한미연합사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 : 이서영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Q1. 하와이 동포사회 부임 인사

Q2. 재임기간 중 중점적 계획

Q3. 한인동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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