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가 무역 상대국들과의 관세 협상 마감 시점을 앞두고 다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재무장관은 오늘 “모든 국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협상을 지연하는 경향이 있다”며 “합의가 없으면 4월 2일 책정된 상호관세율이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상호관세 유예기간이 오는 8일 종료되는...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미국인의 비율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와 민주당 지지층의 자부심 하락이 두드러졌고, 정당 간 인식 차이는 역대 최대 수준에 달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인 것이 극도로 또는 매우 자랑스럽다”고 응답한 비율은...
호놀룰루에서 자동차 등록과 소유권 이전 업무가 제때 처리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신청서가 밀려든 배경을 설명하며 인력 보강과 시스템 개선에 나섰습니다.
자동차 등록과 소유권 이전 신청이 급증하면서, 호놀룰루시 고객서비스부, CSD에는 수천 건의 신청서가 쌓였습니다. 시 당국은...
하와이주 정부가 연방정부의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에 대한 대응에 숨통을 틔웠습니다. 연방 상원이 삭감을 1년 반 유예하고, 농촌 의료 지원 기금까지 포함시키면서 주 정부는 특별 회기 없이 당분간 현 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와이 인구의 약 3분의 1이 의존하는 메디케이드(Medicaid)....
하와이에서 전기요금 미납을 빌미로 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QR코드를 보내 결제를 유도하는 수법까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기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협박과 함께 QR 코드를 보내 결제를 유도하는 신종 사기가 하와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일렉트릭에 따르면, 6월 중순...
하와이의 전기차 운전자들은 이달 1일부터 새로운 도로 사용료를 부담하게 됩니다. 마일당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방식으로, 기존의 연간 등록 추가 요금을 대체하게 됩니다.
하와이주 정부가 전기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 도로 사용료 제도(HiRUC)를 7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연방정부 자금 지원과 2023년...
하와이주 정부가 저소득 및 중산층 가정을 위한 유아 보육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새 법안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고, 신청은 7월 1일부터 가능합니다.
하와이주 정부는 POD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을 갖춘 가정에 월별 보육비 및 미취학 아동 교육비를...
오아후 도로에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올해 들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은 그동안 시행해온 교통 안전 조치들이 분명한 효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6월까지 오아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명에...
하와이주 교통국이 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첫 에너지 안보 및 폐기물 감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2045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담고 있는데요, 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와이주 교통국이 발표한 새로운 계획은 주 전역에서 2045년까지...
하와이 주민 10명 중 약 1명꼴로 장애인 주차 허가증을 소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접근 통로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이 많아, 보다 근본적인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주민의 약 7%가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