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감옥 밖에서 다시 삶을 시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와이 주의회에서 이들을 돕기 위한 법안이 추진됐지만 끝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하와이 주의회에서 억울하게 수감 생활을 했던 이들에게 최소한의...
지난해 1월, 알라모아나 센터 인근에서 황산 테러를 당한 한 여성이 침묵을 깨고 자신이 겪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 여성은 자신이 입은 상처뿐만 아니라, 회복을 향한 여정을 담담히 전했습니다.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인근에서 벌어진 황산 테러 사건의...
하와이 관광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해온 하와이 관광청이 정치적 개입 논란에 휘말리면서 기관의 독립성이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지사까지 관련 논쟁에 개입하면서 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와이 관광청 HTA는 1998년 설립 당시만 해도 정치적 영향력으로부터 독립적인 기관으로, 하와이...
하와이에 거주하는 한인 임산부와 예비 아빠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미국의 의료 시스템 속에서 혼란을 겪는 한인 가족들을 위해, 하와이대학교 간호대학의 이경은 교수가 ‘맞춤형 산전교육’을 직접 마련했습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하와이 한인회관에서 특별한 교육이 열렸습니다.
하와이대학교 간호대학의 이경은...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하와이 한인 이민사의 중요한 유산인 힐로 한인기독교회가 설립 106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해 힐로 한인기독교회에서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추모하는 기념관도 개관했는데요. 역사적 의미가 더욱 깊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하와이 이민선조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세운 무교파 교회, 한인기독교회. 1918년 12월, 오아후와...
하와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세금 부담이 추가될 전망입니다. 하와이 주의회는 단기 체류 숙박세, 이른바 TAT를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지사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어 사실상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관광업계의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와이 주의회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체류 숙박세(TAT) 인상 법안을...
오아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와히아와 주립도서관이 지난 토요일, 긴 역사를 뒤로한 채 문을 닫았습니다. 보수 공사를 위한 임시 폐쇄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의미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오아후 섬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 도서관, 와히아와 주립도서관이 문을 닫았습니다. 보수 공사와...
오아후 이빌레이에 위치한 월드 미션 소사이어티 교회 신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말, 와이파후 운하를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오아후 이빌레이에 위치한 월드 미션 소사이어티 교회... 이 교회의 신도 50여 명이 지난 주말, 와이파후...
하와이 전역에 교통 감시 카메라를 확대 설치하려던 법안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절차상의 문제로 주의회 통과 시한을 넘기면서 법안이 회기 내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오아후에 시범 운영 중인 10개의 교통 단속 카메라만 당분간 운용될 예정입니다.
하와이 전역에 신호위반과 과속 차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