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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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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REAL ID 바코드 오류 논란… 공항·렌터카 이용 불편 잇따라”

미국 국내선 탑승 시 REAL ID 사용이 의무화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일부 하와이 운전면허증에서 바코드 인식 오류가 발생하며 이용자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항 검색대는 물론 렌터카 업체와 상점에서도 문제가 잇따르면서 주민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REAL ID 시행 이후 국내선 이용객들은...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확산 비상… 각국 귀국 승객 격리 조치”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가 국제 보건 위기로 번지고 있습니다. 승객들이 각국으로 귀국한 가운데 추가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세계 각국이 긴급 격리와 추적 관찰에 나섰습니다.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의 승객과 승무원들이 각국으로 귀환하면서 세계 각국이 긴급...

“오아후 청소년 자살 급증… ‘하와이 역사상 가장 심각한 위기 가능성’”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은 가운데, 오아후에서 청소년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비영리단체 ‘키즈 허트 투’의 워커 로우지 대표는 최근 발표된 유타대학교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미국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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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개정 무산 여파… 하와이 재외국민 국민투표도 결국 무산

39년 만에 추진됐던 헌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준비되던 재외국민 국민투표도 결국 무산됐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헌안이 의결정족수 부족과 여야 갈등으로 최종 처리에 실패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준비해온 재외국민 국민투표 계획도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번 개헌안에는 대통령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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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한국학연구소, 지식의 씨앗 키운 한 해… 장학금·연구 성과 한자리에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어제 마노아 캠퍼스에서 ‘2025-2026 CKS 어워즈 앤 레커그니션 세리머니’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김 준 부총영사와 하와이 한인회 서대영 회장,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아이반 정 부회장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학 연구와 장학사업 발전에 기여한 학생들과 교수진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양관광여행사] 8월 1일 떠나는 알라스카 크루즈 투어

(나레이션) 여행의 친구 동양관광에서는 8월 1일에 출발하는 알라스카 크루즈 투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5년에 탄생한 최신형 정통 스타 프린세스 크루즈, 바다 위에 떠다니는 멋진 궁전, 그 화려함 속의 주인공이 되어 위대한 땅, 알라스카 대자연의 매력 속으로 떠나보세요. 크루즈 여행의 전문가, 김 희숙 대표와 함께...

주미대사관, 2026 재미한인장학기금 88명 선발… 최대 5천달러 지급

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하고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 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2026년도 선발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선발 인원은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해 총 88명 내외로, 지난해 86명보다 소폭 확대됐습니다. 캐나다 지역은 별도로 7명이 선발됩니다. 장학금 규모는 일반 장학생의 경우 1인당 1,500달러가...

영브라더스 운임 자동 인상 추진… 하와이 주민 부담 우려

하와이 주의회를 통과한 상원법안 2694호가 주지사 서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법안은 공공유틸리티위원회, PUC가 물가와 운영비 상승 등 경제 상황을 반영해 영브라더스 운임을 자동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브라더스는 지난해 이미 약 26퍼센트의 운임 인상을 승인받았지만, 앞으로는 매년...

유가 급등에 우버 기사들 한숨… “더 일하거나 떠나야”

이란 전쟁 우려로 치솟았던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연초와 비교하면 여전히 65퍼센트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의 우버와 리프트 운전자들은 높은 유류비 부담을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풀타임 우버 기사 로사 딜론 씨는 가솔린 가격 상승으로 한 번...

코나 저기압 폭풍 피해 지역 수질 개선… 보건당국 “환경 회복 중”

하와이 보건국은 최근 폭풍 잔해 집하장 두 곳에 대한 추가 환경 검사 결과, 유해 병원균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초기 검사에서 검출됐던 살모넬라균과 A형 간염 바이러스, 장구균은 이번 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은 낮은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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