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오전 카카아코 지역에서 한 여성이 소녀를 납치하려고 한 사건에 대해, 당국이 주민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사건은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쯤 카카아코 워터프론트 공원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50대 후반의 한 여성이 소녀를 납치하려고 시도하던 중 소녀의 할머니가 막으려고 나서자,...
오늘은 마우이의 라하이나 산불 피해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당시 화재로 폐허가 된 라하이나의 역사적인 교회 역시 재건 사업을 통해 다시 지어질 예정입니다.
라하이나의 와이올라(Waiola) 교회는 200년 전 하와이 왕조 당시 세워진 곳으로 마우이에서 처음으로 기독교가 시작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2백여...
호놀룰루 경찰은 어제 와이아나에 지역에서 총기 사건으로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20대 청년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전 11시쯤, 와이아나에 소형 선박 선착장에서 25살의 래스탄 브라운 카스트로(Rastan Brown-Castro)와 31살의 체이로 청 김(Cheylo Chong Kim)간에 다툼이 이어졌으며, 이들 사이의...
마우이 라하이나 산불이 발생한 지 일주기가 다가온 가운데 주 당국이 이재민들과 40억 달러 보상금에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측은 화재 피해 원인이 정확히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보상 합의가 발표됐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라하이나 화재 피해자들과...
라하이나 화재로 특별한 인연을 맺은 두 생존자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명을 걸고 불타는 마을을 함께 탈출한 이들 생존자는,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았던 순간을 회상하며 다시 한번 우정을 다졌습니다.
라하이나 화재 생존자인 아흔 두살의 조셉 브루넬Joseph Brunel은 당시 화재...
서울시 후원으로 코리안페스티벌을 장식해준 삼현육각보존회가 하와이에서 별세한 국악의 아버지 故지영희 선생과 가야금계의 대모 故성금연 선생의 추모 공연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무량사에서 진행된 추모 공연은 백중천도제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하와이 무량사에서 백중천도제가 거행되었습니다. 백중천도제는 불교와 유교 전통이 결합한 것으로 음력 7월...
호놀룰루시 당국이 카카아코 지역 도로 정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교통체증이 3개월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놀룰루시 디자인과 건설국은 오는 18일부터 카카아코 지역 재보수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 작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오는 8월 10일 예비 선거일을 앞두고 하와이 선거 관리 위원회가 투표율이 저조하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 마리코 안 문 회장도 지금까지 유권자 등록을 하지 못한 사람들도 현장 투표가 가능하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하와이 선거 관리 위원회는 오는 10일...
마우이 라하이나 산불 화재가 발생한 지 일주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재민들과 화재 여파로 피해를 본 주민들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데요. 반가운 소식은 마우이 푸드뱅크가 식료품 배포장소를 한 곳 더 늘리면서 어려움에 부닥친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우이 푸드뱅크는 라하이나...
한국 문화를 로컬 사회에 알리는 행사로 올해 20회째를 맞이한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신현준 주연의 영화 ‘살수’ 시사회로 시작된 제20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서울시무형문화재 명인들로 구성된 삼현육각보존회 공연과 타악기인 장구를 개량해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랑고고장구 그리고 하와이 한인농악단, 할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