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어제부터 마우이 할레아칼라 정상에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적설량이 2에서 3인치가 되고, 바람도 시속 60에서 70마일의 강풍이 불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정상 근처에서 운전을 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마우이 할레아칼라 공원은 오늘 새벽 3시부터...
윈워드 지역 내 카일루아의 캐슬 병원은 외상환자의 적절한 치료 체계를 통해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레벨 3등급의 트라우마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3등급 트라우마 센터는 일상생활 중 외상이나 응급 사고, 교통사고나 산재 등으로 응급조치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 외상 환자가 병원...
서른 한살의 할레나 카푸니 레이놀즈Halena Kapuni-Reynolds는 빅아일랜드에서 출생하고 자랐으며, 이번에 스미소니안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하와이 원주민 역사와 문화 전시 관련 큐레이터로 취업을 하게 됐습니다. 레이놀즈는 하와이 대학교 힐로 캠퍼스에서 하와이언 스터디로 학사를 받은 뒤 인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그동안...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이 하와이에 배송센터를 세울 계획입니다. 앞으로 하와이 주민들이 보다 빠르게 구입한 물품을 배달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마존은 하와이 최초로, 샌드 아일랜드에 2억달러의 예산을 들여 센터를 세우고 오는 4월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아마존 관계자들은, 센터에 물건을 저장하는...
8백개의 침상을 보유한 하와이 대학교 마노아 캠퍼스의 기숙사 건물이 수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 7년 동안 사용되지 못하고 방치된 것과 관련해 하와이 대학교 측이 8천만달러의 예산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주의회는 학교측이 제대로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기숙사 건물을 방치했다고 학교측을 비난하고...
에바 비치에서 여덟살 난 소년이 길을 가다 핏불에 물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개 주인은 개와 함께 사라져 경찰이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에바 비치에 사는 퀴라 킴(Qeerah Kim)은 케아후모아 플레이스 주택단지 안에서 자신의 여덟살 난 남동생, 그리고 남동생의...
최근 병원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에바에 위치한 퀸스 메디컬 센터 웨스트 오아후 병원 응급실은 환자들이 몰리면서 응급 환자들의 수용이 불가한 수준까지 이르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현재 오아후의 응급실 수용 가능 병상은 245개로, 이는 오아후 내...
호놀룰루 경찰국이 총기 구매와 관련해 기존보다 까다로운 방식을 도입해 무분별한 총기 소지를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대한 공청회가 어제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근 연방 대법원은 총기 관련 사건 사고들이 급증하면서, 유령 총기 사용 규제 강화를 비롯해 가정 폭력 전과자의 총기 소지를...
마우이 산불 피해로 가족, 친지는 물론, 기르던 애완동물과도 생이별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들 중 어제 한 여성이 자신이 기르던 애완 고양이를 찾는 일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나라고 불리는 이 여성은 산불로 피해를 본 라하이나 지역에서 남편과 오랜 기간 거주해왔습니다. 애나는...
지난해 소셜 시큐리티 수혜가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면서 노년층의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증가폭이 감소함에 따라 지출 둔화가 예상됩니다.
지난해 소셜 시큐리티 수혜자의 생활비는 8.7%로 조종됐으며 이는 40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의사방문과 외래 진료를 보장하는 메디케어 파트 B의 보험료가 한달에 5.2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