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정부가 가정에 지급된 긴급 식료품 지원금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며, 기한 내 사용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물가 상승 속 한시적으로 마련된 지원인 만큼, 주정부는 남은 혜택이 소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사용을 거듭 권장했습니다.
하와이 인적자원국(DHS)은 하와이 긴급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 이른바...
모아날루아 고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로 부부가 평생 하와이 공립학교 캠퍼스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피해자는 뇌진탕과 얼굴 부기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0세의 오쿠시티노 노가 씨는 지난 12월 4일 모아날루아 고교 체육관 주차장에서 부인 자밀리 노가 씨와 함께 학교 부관...
보건복지부는 사춘기 억제제와 성호르몬 치료, 외과적 개입 등을 포함한 미성년자 성전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에 대해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성별 전환 서비스는 생물학적 성과 다른 성으로 바꾸는 의료 행위로, 주별로 합법 여부가 달라 시행될 경우 법적 다툼이...
카메하메하 하이웨이 쿠알로아 지역 도로가 빠른 침식으로 위험해지면서, 하와이 교통부가 주민 안전과 도로 보호를 위해 긴급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통부에 따르면, 도로 침식은 지난 월요일 점검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도로 붕괴 우려로 화요일부터 긴급 보수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작업은 바위를 쌓아...
하와이 한인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는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가 2025년 성탄절과 송년 기념 파티를 오늘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많은 한인 동포 어르신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는 성탄절을 앞두고 오늘 송년 파티를 개최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가 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하와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TMT 건설 계획, 불법 폭죽 단속, 세금 감면 일시 중단 등 시민과 주 정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이 논의됐습니다.
조시 그린 주지사는 어제 스포트라이트 나우와의 인터뷰에서 하와이...
지난 12월 4일, 모아날루아 고등학교와 밀릴라니 고등학교의 농구 경기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일부 학부모들이 심판을 향해 욕설과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모아날루아 고교 부(Associate) 체육부장인 나탈리 이와모토 씨가 폭행을...
최근 오아후에서 발생한 등산객 구조 사례를 계기로, 당국이 전 지역 등산로 이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폭우와 시야 불량 속에서 관광객 2명이 하룻밤 넘게 산에 고립됐다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호놀룰루 소방국에 따르면, 하와이를 방문한 30살 남성과 29살 여성이 오아후 쿨리우오우 리지...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주점으로 알려진 차이나타운의 ‘스미스 유니언 바’가 조만간 문을 닫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 사회와 단골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차이나타운 노스 호텔 스트리트에 위치한 스미스 유니언 바는 1934년 금주법이 끝난 직후 문을 열어,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바로 명성을...
공화당 중도 성향 하원의원 4명이 오늘 당론을 거스르고 민주당이 추진하는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연장 법안의 신속 본회의 표결에 찬성했습니다. 그러나 상원에서 공화당의 반대로 법안이 저지될 가능성이 커,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의 보험료는 내년부터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롭 브레스너헌, 라이언 매켄지(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