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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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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주지사, 낙태권 보호 강화 행정명령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낙태권 보호를 강화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연방대법원이 지난 6월 연방 차원의 낙태권 보장을 없애고 각 주가 결정할 사항이라는 판결을 내놓자 나온 조치입니다. 데이비드 이게(David Ige) 주지사가 어제 하와이에서 생식 건강 관리(reproductive health care)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에바비치, 세계 최대 규모 파도풀

에바 해안선에 건설되고 있는 심해 파도풀이 세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심해 파도풀은 초보 서퍼를 전문 서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시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발사는 오는 2월 에바 해안선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심해 파도풀 (Deep Water Wave Pool)이 문을 열 계획이라고...

주간 확진 1,047명, 사망 5명

오늘 보고된 일주일간 신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1천47명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같은 기간 동안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5명이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 사망자는 1천699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코로나 바이러스 주간 확진자 1천47명 중 오아후 주민이 767명, 빅아일랜드 89명, 마우이 88명,...

‘제약적 정책’ 재확인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경제 성장을 어느 정도 희생하는 제약적인 통화정책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연준이 오늘 공개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많은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너무 적게 행동하는 대가가, 너무 많이 행동하는 대가보다 더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몇몇 참석자는 "필요한 만큼...

생산자물가 석달만세 상승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통화 긴축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물가 지표가 또 예상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9월 생산자물가지수 PPI가 전년 동월보다 8.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8.7%보다는 다소 둔화한 상승률이지만, 전문가 전망치 8.4%보다는 높았습니다. 전월과 비교하면 0.4% 올라...

서방 우크라 무기지원 속도

러시아의 높아지는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무기 지원에 속도를 내는 등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오늘 트위터에 미국이 추가로 제공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 4기가 자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이 하이마스 추가 지원을 약속한 데 따른 후속...

하와이 펜타닐 과다복용 사례 크게 증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의 오남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펜타닐 과다복용 사례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법 집행기관은 최근 일주일새 오아후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사망사건이 펜타닐(fentanyl)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주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펜타닐 과다복용 사례는 오아후 뿐만 아니라 주 전역에서...

마우이, 해변 주차장 요금 징수

마우이 카운티가 내년부터 일부 비치 파크에서 주차 요금을 징수할 예정입니다. 주차 요금은 마우이 주민은 해당하지 않고 관광객들에게만 적용됩니다.  내년 이른  봄부터 사우스 마우이에 있는 울루아 비치 파크(Ulua Beach Park)와 카마올레 비치 파크(Kamaole Beach Park)를 찾는 관광객들은 주차 요금을 지불 해야...

레스토랑 야외석 신청 접수

호놀룰루시가 레스토랑의 야외석을 허용하는 허가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레스토랑 야외석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호놀룰루시가 2년 동안 실시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야외석에 관심 있는 레스토랑에 대한 허가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오아후 소재 레스토랑들은 시 교통서비스국(Department of...

금리인상…경기둔화 초래 경고음

연방준비제도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경기둔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조심스럽게 인상을 해야 한다는 우려가 연준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연준 바깥에서도 금리가 과도하게 오르고 경기후퇴에 빠질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연준 2인자인 레이얼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오늘 당분간 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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