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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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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표적 추가 부스터샷 도입

하와이 보건 당국이 개선된 코로나 부스터샷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 부스터샷은 오미크론 변이를 표적으로 삼아 개발된 맞춤형 백신입니다. 현재 하와이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77%입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 완료자 중 약 절반만이 첫 번째 부스터샷을 맞았고 두번째 부스터샷 접종률은 15%에 불과합니다....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발표, 1인당 최고 2만 달러 학자금 대출 탕감

조 바이든 행정부는 오늘 1인당 최대 2만 달러의 대학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오늘 소득액 12만5천 달러, 부부 합산 25만 달러 미만 소득자의 경우 1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연방 정부의 장학금인 '펠 그랜트'를 받은 이들이...

주택시장 변곡점 오나, 집값 3년만에 첫 하락…2011년 이후 최대폭

치솟던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의 주택 가격은 3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집계에서 0.77% 떨어졌으며, 하락폭으로는 11년 만에 가장 큰 폭이었습니다. 모기지 소프트웨어·데이터·분석회사인 블랙나이트가 오늘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주택 가격이 6월보다 0.77%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년 만에 첫 월간...

여성유권자 등록 급증, 낙태권 대법 판결 ‘심판론’ 실현될까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 권리를 뒤집는 판결을 내린 이후 일부 주에서 여성 신규 유권자 등록이 급증해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여성 표심'이 변수로 떠오를 조짐입니다. 민주당 정치 데이터 서비스 업체인 타겟스마트 인사이트에 따르면 위스콘신, 캔자스, 미시간 등 낙태권이 폐지될 위험에 처한...

절수 행정명령, 고객 요청 시에만 물 제공

식당에 들어서면 메뉴를 주문하기 전 종업원이 자동으로 물을 가져다주는데요. 이젠 이런 풍경은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시정부가 손님이 원할 경우에만 물을 제공하게끔 절수 행정명령을 발휘했기 때문입니다. 규정을 따르지 않는 식당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호놀룰루에서 외식할 때 종업원이 자동으로 물을...

결식아동 급식지원 – 하와이 어린이 4명중 1명 굶주림 겪기도

물가가 치솟으면서 자녀들의 끼니를 걱정하는 가족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부 가족들은 비영리단체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오아후 리워드 코스트(Oahu’s Leeward Coast)의 많은 주민들이 나나쿨리 보이 앤 걸 클럽(Nanakuli Boys & Girls Club)에서 제공하는 간식과 식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베트 홀(Yvette Hall)도 보이 앤...

교통서비스국, 주차요금 인상 카드 꺼내

호놀룰루시 교통서비스국이 투자금 회수를 위한 주차 요금 인상안을 꺼내들었습니다. 하지만 주차 요금 인상안에 대한 시민들과 시의회의 반응은 부정적입니다. 시 교통서비스국 수석 플래너(Transportation Services Chief Planner)인 크리스 클락(Chris Clark)은 어제 시 의회에 출석해 주차 프로그램에 1천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지만 투자금을 회수하기가...

美 7월 신규주택 판매 2016년 이후 최저 수준 급락

미국의 7월 신규 주택 판매가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부동산 시장마저 침체 국면에 들어섰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상무부는 오늘 7월 신규 주택 판매 계절 조정치가 51만1000채로 전월의 58만5000채에서 12.6% 급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29.6%...

다시 달러 강세, 유로 20년래 최저..더 떨어질 듯

유로화는 미국 달러 대비 20년 만에 최저치인 0.9903 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유럽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1유로 당 0.9903달러까지 떨어져 등가를 하회한 것은 물론 20년래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지역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을 직접 받아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오늘 유럽 외환시장에서 유로화의...

‘원격근무 혁명’에 인구통계 소리 없이 재편 중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급격히 확산한 원격근무가 '근무 표준'을 바꿔놓는 등 미국의 경제와 인구통계를 소리 없이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원격근무자의 수는 팬데믹으로 인해 고강도 '셧다운' 조치가 이어지던 2020년에 비해서는 감소했지만, 팬데믹 이전보다는 훨씬 많은 상태입니다. 스티븐 데이비스 시카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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