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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ulu
2026년 3월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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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EWS

홈리스 구제 활동가 애도

트윙클 볼지는 지난달 초, 향년 54세의 나이로 사망한 바 있습니다. 볼지는 지난 17년 동안 와이아나에 지역 홈리스들의 권익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습니다. 볼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조시 그린 주지사는 그녀의 사망을 애도하며 그녀가 그동안 해왔던 활동과 봉사가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길...

간호사 파업… 막판 협상 중

카피올라니 메디컬 센터 간호사들이 이번 주 금요일 하루 동안의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간호사 측과 병원 측이 막판 협상에 한창입니다. 이들은 파업만은 막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피올라니 간호사 노조는 사측이 간호사들의 업무 환경과 임금 인상을 개선 시키지 않고 있다며...

직설적인 경고판, 사고 감소로 이어져

하와이에서 가장 위험한 등산로 중 한 곳인 올로마나 등산로에는 매우 직설적으로 쓰인 경고판이 있습니다. 이같은 경고 문구가 등산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고 이는 곧 사고 감소로 이어지면서 다른 등산로에도 강력한 경고 문구가 적힌 경고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로마나 등산로는 오아후에서 가장...

스쿨버스 정상화 아직

주내 공립학교가 개학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주 교육국이 운영하는 스쿨버스 노선이 복구되지 않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마우이 라하이나 지역 학생들을 위한 버스 노선 복구가 지연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 교육국은 버스 기사 부족난이...

다운타운 정전 피해 보상은 아직

3개월 전 대대적인 정전으로 큰 피해를 보았던 차이나타운 상가들이 아직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와이 전기 회사 히코는 곧 피해 보상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지만, 구체적으로 언제인지는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호놀룰루 차이나타운에서는 며칠 동안...

검시국 새단장

호놀룰루시 정부 산하 검시국이 5백 9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검시국 본부를 새로 단장하고 어제 이를 공개했습니다. 이빌레이에 위치한 호놀룰루 검시국에서는 앞으로 더 많은 사망 사건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빌레이에 위치한 호놀룰루 검시국 본부는 6백만 달러 가까이 들여 시설 향상...

소방대원 무료 암 검진

소방대원들은 일반인들보다 화학 물질 등과 접촉하는 일이 많아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들 소방대원을 위한 무료 암 검진이 시행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미 전국의 소방대원들과 암과의 역학관계를 조사한 보고서에서 소방대원들의 경우 일반인들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9% 이상...

컨테이너 불법 주차에 안전 우려

오아후 서부 지역인 바버스 포인트 비치 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카고 컨테이너들이 길게 세워진 모습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로 인해 통행 차량이 위험하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바버스 포인트 비치 공원에 가기 위해서는 올라이 스트릿 도로를 통해서만 갈 수 있습니다....

결혼식 일주일도 안됐는데…사망한 여성

하와이 출신의 남성과 결혼한 여성이 남편과 결혼식을 마친 뒤 오리건으로 돌아가 살해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주 수요일부터 실종상태였습니다. 32살의 멜리사 주베인은 오리건주 비버턴에 거주하며 간호사로 일해왔는데, 지난주 수요일인 4일, 일하러 나오지 않고 사라져 실종 신고가 됐습니다. 주베인은...

만타 가오리 페스티벌

몸집이 거대해서 대왕 쥐가오리라고도 불리는 만타 가오리 페스티벌이 빅아일랜드 코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세계 만타 가오리의 날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여러 가지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는 9월 17일은 '세계 만타 가오리의 날'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웃리거 코나 리조트에서 만타 가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