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그리스도 교회에서 열린 이승만 대통령 탄신 151주년 기념 세미나. 이번 행사는 한국의 우남네트워크 공동대표단과 하와이 건국대통령 이승만재단, 그리고 우남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행사에는 한국에서 방문한 공동대표단과 임원진을 포함해 약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세미나는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과정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립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일부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고,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정치·외교적 역할을 재평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하와이 이민연구소 이덕희 소장과 한국의 역사학자 김명수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동균 건국대통령 이승만재단 회장은 “오는 3월 26일이 이승만 건국 대통령 탄신 151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립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왜곡된 역사 부분을 바로잡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재단 측은 앞으로 이승만 대통령 관련 전시 공간 확대와 교육 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하와이 그리스도 교회와 한인 기독교 교회 내 전시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세미나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 알리기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이승만 대통령이 독립운동 기반을 다졌던 하와이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건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편, 건국대통령 이승만재단은 오늘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한인기독교회에서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탄신 151주년 기념 행사”사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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