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크레용과 물감이 하얀 도화지 위를 자유롭게 누빕니다.
아이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상상은 어느새 한 편의 이야기로 완성됩니다.
하와이 한인미술협회가 주최한 제33회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가 메모리얼데이인 지난 25일,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프리케이부터 12학년까지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상상의 날개를 펴다(Flying Above)’를 주제로 각자의 창의력과 개성을 그림 속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은 크레용과 수채화 물감, 색연필 등을 이용해 마음껏 상상의 세계를 펼쳤고, 학부모들과 미술협회 관계자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따뜻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그림 경연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작은 예술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크리스틴 최 카네시로 회장은, 33년 동안 이어져 온 미술대회가 한인 사회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크리스틴 최 카네시로 회장 /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MVI_1642 0021-0046
크리스틴 최 카네시로 회장은 또,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점점 줄어드는 어린이들의 예술 활동 참여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림 실력에 대한 부담보다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 심사는 창의력과 상상력 표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협회 측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미술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33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6월 22일, 시청 옆 미션 메모리얼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하와이 한인 사회의 오랜 전통인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가 올해도 열렸습니다. 하와이 이민 역사의 숨결이 깃든 교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저마다의 꿈과 상상을 화폭 위에 펼쳐냈습니다.
색색의 크레용과 물감이 하얀 도화지 위를 자유롭게 누빕니다.
아이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상상은 어느새 한 편의 이야기로 완성됩니다.
하와이 한인미술협회가 주최한 제33회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가 메모리얼데이인 지난 25일,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프리케이부터 12학년까지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상상의 날개를 펴다(Flying Above)’를 주제로 각자의 창의력과 개성을 그림 속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은 크레용과 수채화 물감, 색연필 등을 이용해 마음껏 상상의 세계를 펼쳤고, 학부모들과 미술협회 관계자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따뜻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그림 경연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작은 예술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크리스틴 최 카네시로 회장은, 33년 동안 이어져 온 미술대회가 한인 사회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크리스틴 최 카네시로 회장은 또,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점점 줄어드는 어린이들의 예술 활동 참여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림 실력에 대한 부담보다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 심사는 창의력과 상상력 표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협회 측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미술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33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6월 22일, 시청 옆 미션 메모리얼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