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단식을 열고, 성공적으로 선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진행되었으며, 동포 사회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선관위는 2025년 10월 9일 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후보자 등록, 자격 심사, 선거 운동 관리, 그리고 11월 15일 투표와 개표까지 모든 과정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총 1,454명의 유권자가 참여했으며, 유효 투표는 1,441표로 집계되었습니다. 개표 결과, 기호 1번 서대영 후보가 797표를 얻어 기호 2번 김영태 후보 644표보다 153표 더 득표하며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선관위는 온라인 유권자 등록 시스템과 철저한 신분 확인, 후보자 합동 연설회 개최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운영했다 고 평가했습니다. 이한종 위원장은 “선관위 위원들의 헌신과 후보자들의 성숙한 선거운동, 그리고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단 한 건의 문제 없이 선거를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한종 위원장 / 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손홍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한인회와 동포 사회를 위해 필요한 자리에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홍 부위원장 / 26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또한 선관위는 향후 선거에서는 유권자 신분 확인 절차 강화, 투표소 증설, 그리고 선거 관련 인쇄물 공개 입찰 등 개선 사항을 고려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늘 해단식을 기점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하고, 최종 경과 보고서를 하와이 한인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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