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는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가 2025년 성탄절과 송년 기념 파티를 오늘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많은 한인 동포 어르신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는 성탄절을 앞두고 오늘 송년 파티를 개최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혜란 사무장은 “새 장소로 이전한 지 1년, 센터 개설 9년을 맞아 올 한 해 건강을 기원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김혜란 사무장 /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김 사무장은 이어 “내년에는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한인 공동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회원도 함께할 수 있는 큰 행사를 계획 중”이라며 “10주년을 기점으로 센터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김혜란 사무장 /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이날 행사에는 따뜻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으며 100여명 어르신들이 참석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준비한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였으며, 함께 댄스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활력을 다졌습니다. 이어 진행된 노래자랑에서는 서로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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