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재미 대한 하와이 체육회가 어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체육회는 새 사무실 개소와 함께 1분기 정기 이사회를 열고,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재미 대한 하와이 체육회가 어제 저녁, 임팩 칼리지에서 2026년 시무식과 함께 1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팩 칼리지 내에 새롭게 마련된 체육회 사무실 개소를 알리고, 창립 50주년을 맞은 체육회의 올해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는 시간이 함께 마련됐습니다. 특히 체육회는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고, 하와이 한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한인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영태 재미 대한 하와이 체육회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체육회의 역할과 향후 계획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김영태 회장 / 재미 대한 하와이 체육회

김 회장은 또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체육 행사 계획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영태 회장 / 재미 대한 하와이 체육회

체육회는 이와 함께 신임 이사 선임과 새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체육회장배 골프대회를 비롯해 족구, 탁구, 테니스 등 각 종목별 대회 개최와 한인민속축전 등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를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재미 대한 하와이 체육회가 생활체육을 통해 한인사회의 결속과 건강 증진에 어떤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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