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지진 이후 급수 문제 등 각종 현안이 제기되고 있는 하와이섬 와이메아(Waimea) 지역에서 주민 간담회가 열립니다. 주민들은 시장과 카운티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현안을 직접 듣고 질의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하와이섬의 키모 알라메다(Kimo Alameda) 시장과 카운티 주요 부서장들이 오는 목요일 와이메아(Waimea) 주민들과 만나는 타운 미팅에 참석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W. M. 켁 천문대 본부(W. M. Keck Observatory Headquarters) 제리 넬슨 컨퍼런스룸(Jerry Nelson Conference Room)에서 열립니다. 주민들은 재정, 공원, 도시계획, 연구개발, 지속가능성, 수도국 등 다양한 부서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카운티 사업 추진 현황을 들을 수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확대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질문할 기회도 마련됩니다. 또한 최근 음주운전 혐의 차량 사고로 숨진 지역사회 인사 시오네 틸리니(Sione Tilini) 목사에 대한 추모 순서도 진행됩니다. 새로 임명된 와이메아 경찰서장도 주민들에게 처음 소개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온라인 생중계 없이 진행된다며 주민들의 현장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