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카카아코(Kakaako)의 워드 센터(Ward Centre) 철거 작업이 입주 업체들이 문을 닫은 지 두 달 만에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40년 넘게 운영돼 온 쇼핑센터 자리에는 앞으로 콘도 타워와 상업시설, 공원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워드 센터의 입주 업체들은 지난 6월 30일까지 모두 퇴거했으며, 현재 건물은 철제 구조물과 잔해만 남은 상태입니다. 철거가 끝나면 이 부지에는 두 개의 콘도 타워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두 타워에는 모두 369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약 2만 제곱피트 규모의 상업 공간도 조성됩니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1에이커 규모의 새로운 공원도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워드 센터는 40년 넘게 호놀룰루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 온 쇼핑센터입니다. 하워드 휴즈 커뮤니티(Howard Hughes Communities)와 워드 빌리지(Ward Village) 측에는 현재 철거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확인이 요청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 관련 답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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