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기술과 혁신 산업을 알리는 하와이 테크 위크(Hawaii Tech Week)가 호놀룰루 곳곳에서 시작됩니다. 5천 명이 넘는 기업가와 정부 관계자, 투자자들이 참여해 50개 이상의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하와이 테크 위크는 9월 6일까지 호놀룰루(Honolulu) 30여 곳에서 진행되며, 퍼플 마이아(Purple Maia), 가이 가와사키(Guy Kawasaki), 구글(Google), 깃허브(GitHub),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지역과 세계의 주요 인사와 기업들이 참여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만남의 자리와 교류 행사, 토론회, 워크숍 등이 열리며 하와이의 혁신 경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비영리단체 하와이 우먼 인 테크(Hawaii Women in Tech)는 화요일 카카아코(Kakaako)의 엔터프리너스 샌드박스(Entrepreneurs Sandbox)에서 여성들의 취업과 교육, 교류를 돕기 위한 세 개의 행사를 개최합니다. 주최 측은 기술 분야에서 일하지 않더라도 인공지능, AI를 함께 배우고 활용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학생과 젊은 직장인들이 기술기업 경영진과 직접 만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해 대화하는 행사도 마련됩니다. 수요일에는 호놀룰루의 이올라니 스쿨(ʻIolani School)이 새로운 인공지능 연구실, AI 랩(AI Lab)을 열고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책임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월요일 열리는 경영진 포럼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 AI 시대의 인재와 일자리, 로봇 기술, 하와이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만드는 방법, 하와이주의 주요 기술 사업 등이 논의됩니다. 하와이 테크 위크에는 무료와 유료 행사가 함께 마련되며, 전체 일정과 참가 등록은 공식 행사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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