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와 하와이대학이 다음 주 개학하면 교통체증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운전자들은 이점 유의하고 평상시 보다 조금 일찍 집을 나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음주 약 5만명의 대학생과 사립학교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주와 시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교통체증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통 당국은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2년 동안 교통체증이 다소 줄어들어 안도했지만 이제 교통량이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마노아에 있는 하와이대학교에서는 어제부터 3천 5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기숙사로 이동하면서 학교 주변 도로에서 부분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했습니다. 대학 당국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오는 금요일까지 오전 8시에서 오후 4시 30분 사이에 학교 기숙사로 이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드 스니펀(Ed Sniffen) 주 교통국 고속도로 부국장은 모두에게 힘든 시기라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견뎌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 당국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가 시내버스 무료 요금 주간이라면서 홀로 카드 소지자에 한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습니다. 주와 시 당국은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차량 공유나 재택 근무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