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비트코인 ATM을 이용한 가상화폐 사기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을 겨냥한 ‘ATM 피싱’이 올해 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연방수사국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신고된 피해액만 3억3천만 달러에 달하며,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었습니다. 사기 수법은 정부 기관이나 은행을 사칭해 QR...
새해를 앞두고 오아후에서 폭죽 판매가 시작되면서, 첫날부터 매장마다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다만 올해는 대형 폭죽 사고 이후 안전 우려가 커지면서, 불법 폭죽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오아후 폭죽 판매 첫날인 금요일, 호놀룰루 돈키호테 매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인파가 몰렸고, 정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면 처리에 고민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크리스마스트리인데요. 호놀룰루시는 실제 나무 트리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실제 크리스마스트리를 구입한 가정은 호놀룰루시의 그린 웨이스트 수거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린 카트를...
연말을 맞아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알라모아나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헌혈 후에는 게임도 즐기고, 여행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하와이 혈액은행은 지난 금요일 알라모아나 센터에 위치한 데이브앤버스터스와 협력해 헌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
연말연시를 맞아 기부와 각종 온라인 활동이 늘면서, 이를 노린 사기 범죄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경찰은 가짜 자선단체와 공공기관을 사칭한 피싱 사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연말 시즌이 온라인 사기범들에게 특히 노리기 쉬운 시기라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두 달 넘게 이어졌던 카피올라니 여성·어린이 메디컬센터 노조 파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연방 중재가 이뤄진 협상 끝에 병원과 노조가 단체협약에 합의했고, 파업에 참여했던 직원들은 다음 주부터 업무에 복귀합니다.
카피올라니 메디컬센터는 연방 중재관이 참여한 두 차례 협상 끝에 하와이 팀스터즈 로컬 996 노조와...
크리스마스 연휴 직후 미 동북부와 스웨덴 등 북유럽 지역에 강력한 눈 폭풍이 몰아치면서 항공편 결항과 정전, 도로 마비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 성수기와 맞물리면서 항공편 이용객들의 불편이 큰 상황입니다.
지난 26일과 27일 뉴욕과 북동부 지역에는 폭설이 내려 수백...
미 전역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본격화됩니다. 2026년을 앞두고 22개 주와 워싱턴DC가 시간당 최저임금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이 더 많은 임금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2026년 새해부터 워싱턴DC와 22개 주가 시간당 최저임금을 인상하면서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의 임금이 조금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저임금...
호놀룰루 소방국이 가정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물건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사우스 킹 스트리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위험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발생한 화재로 9명이 거처를 잃었고, 피해 규모는 약 100만...
하와이에서 성소수자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첫 번째 지역 기반 24시간 위기 상담·연결 전화가 개설됐습니다. 비영리단체 ‘키즈 허트 투 하와이(Kids Hurt Too Hawaii)’는 연말연시를 맞아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에서 성소수자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