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방문이 있었습니다.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이 올해도 어김없이 릴리하 한인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이 어제, 릴리하 한인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연말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방문은...
연방정부의 사상 최장 셧다운 사태가 곧 종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상원이 임시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하원의 승인과 대통령 서명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이 어제 밤, 임시예산안을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41일째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은 하원의 최종 승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하와이에서 최근 이민 단속이 크게 강화되면서, 합법적인 체류자들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공공 안전과 인권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주 카우아이 섬에서는 44명의 이민자들이 한꺼번에 체포됐습니다. 이번 대규모 단속은 최근 몇 달간 조용히 진행돼 온 이민 단속이 수면 위로...
호놀룰루 카피올라니 여성아동병원에서 진행 중인 일반 근로자들의 파업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병원 측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불만을 표하고 있고, 병원 측은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카피올라니 여성아동병원 앞 파업이...
오는 15일 실시되는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8일 토요일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에서 두 후보의 합동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직 회장의 연임 도전과 새로운 변화를 내세운 후보의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한인회장 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지난 8일,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에는 200여 명의 동포들이...
미주 한인 이민 역사와 함께 걸어온 하와이 그리스도교회가 창립 122주년을 맞았습니다. 해외 최초의 한인교회로 알려진 그리스도교회는 어제 기념 예배를 열고, 새로운 세기를 향한 비전을 다졌습니다.
하와이 그리스도교회가 어제 창립 122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1903년 11월 10일,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이민자들과 함께...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하와이에서도 생계 지원 대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주정부와 하와이 원주민 단체, 그리고 푸드뱅크까지 나서 취약계층과 연방 공무원들에게 긴급 식품 및 생계비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하와이 원주민협의회(Hawaiian Council)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피해를 입은 원주민들을 위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긴급 구호...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5주째 이어지면서 하와이 항공편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의 운항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본토와 다른 섬 지역 항공편은 잇따라 취소되며 주민과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주 교통국은 지난 금요일부터 시행된 항공편 감축 조치가...
연방대법원이 오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무효로 해달라는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10년 전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이후 처음으로 이 판결 자체를 뒤집어 달라는 시도로, 큰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켄터키주 전 결혼 증명서 발급 담당자인 킴 데이비스였습니다. 데이비스는 2015년,...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을 어긴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선관위는 제공된 포스터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위반 시 후보자 실격 조치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인터뷰 : 기자회견 전문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기호 2번 김영태 장충환 후보 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