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의 예산 교착 사태가 이어지면서, 하와이 주민 수천 명이 건강보험료 인상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전국건강보험법(Affordable Care Act)’의 보조금이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인데요. 이 보조금이 사라지면 하와이에서는 약 2만5천 명의 가입자가 영향을 받게 되며, 보험료는 평균 10~12% 인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연방정부의 예산안 협상 지연과 식품 보조 프로그램(SNAP) 불확실성 속에서, 하와이 공공 도서관들이 지역 가정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스테이시 올드리치 주(州) 수석 사서는 “워싱턴 D.C.의 혼란과 SNAP 프로그램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하와이 주는 지역 사회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와이 전기(Hawaiian Electric) 고객들은 하와이 릴리프 프로그램(Hawaii Relief Program)을 통해 전기 요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지난달,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연방 지원금이 종료될 예정이던 시점에 이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불확실성에 직면한...
호놀룰루 도심 한가운데, 카피올라니 블루버드에 또 하나의 고급 주거단지가 들어섭니다. 하와이 한인기업이 추진 중인 ‘뮤즈 호놀룰루’는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주거시설을 갖춘 럭셔리 콘도로, 현재 분양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이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민권자연맹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과 유권자 등록을 독려하며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30일, 호놀룰루 컨트리클럽.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이 주최한 ‘후원의 밤’ 만찬 행사에는 정치인과 동포 단체...
호놀룰루 시내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가 7개월간의 경고 기간을 마치고, 이제 실제 과태료 부과를 시작했습니다. 오는 토요일부터는 오아후 전역 10개 교차로에서 과속이 적발될 경우 차량 소유주에게 벌금 고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오아후 주요 교차로 10곳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
최근 하와이에서 전동자전거, 즉 e바이크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자전거 단체들이 안전 교육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마우이 키헤이에서는 79살 남성이 e바이크를 타다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또 와이마날로에서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 e바이크를...
하와이에서 판매된 복숭아 일부 제품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하와이 보건국은 문라이트 컴퍼니가 유통한 노란색과 흰색 복숭아 제품을 구매한 주민들에게 즉시 폐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와이 보건국 식품의약지부가 문라이트 컴퍼니의 노란색과 흰색 복숭아 제품에 대해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을 위한 식품 보조 프로그램, SNAP의 지원금이 일부만 지급됩니다. 정부는 법원 명령에 따라 11월분 지급을 재개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전체 금액은 충당하지 못할 전망입니다.
농무부는 셧다운으로 자금이 끊기면서 SNAP 지급을 중단할 예정이었지만, 법원 판결에 따라 비상기금을 활용해...
하와이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이한종 위원장은 10월 3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서대영·채수현 후보와 김영태·장충환 후보의 서류 검토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한종 위원장 / 제 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하와이 한인 동포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