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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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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EWS

추수감사절~사이버먼데이, 하와이 소상공인 ‘승부의 한 주’

물가 상승과 관세,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까지… 하와이 소상공인들에게 올해는 유난히 버거운 한 해였습니다. 카이무키에서 의류숍 ‘Ten Tomorrow’와 ‘Daily Whisk Matcha’ 카페를 운영하는 서머 시이기는 9월과 10월 매출이 급감해 경영 위기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방문으로...

재무부, 불법체류 외국인 세금 환급 중단 방침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불법체류자와 관련 자격 미달 외국인들에게 제공되던 소득세 환급 혜택을 중단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오늘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연방 혜택을 미국 시민에게 우선하도록 조정하고 있다”며, 곧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는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트럼프, ‘제3세계 출신 이주 영구 중단’ 선언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 병사 2명이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반이민 정책을 다시 한 번 강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밤 SNS를 통해 “모든 제3세계 국가로부터의 이주를 영구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3세계 국가’가 어디를 의미하는지...

트럼프, 바이든 자동서명 문서 전면 취소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자동서명기 ‘오토펜(Autopen)’으로 결재한 모든 공식 문서의 효력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바이든 전 대통령이 오토펜으로 서명한 문서는 더 이상 효력이 없다”며, 바이든 행정부 문서의 92%가 자동 서명된 것으로...

“추수감사절 연휴 시작… 공항·마트 ‘북새통’”

추수감사절 연휴가 사실상 시작되면서 하와이 곳곳이 붐비고 있습니다. 공항에는 어제 새벽부터 여행객들이 몰렸고, 마트 역시 마지막 장보기를 서두르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어제, 하와이 전역이 본격적인 연휴 러시에 들어갔습니다. Daniel K. Inouye 국제공항은 이른 아침부터 장시간 대기줄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음주운전 참사 막자… 마우이 주민들, 희생자 추모하며 경각심 촉구”

연휴 시즌을 앞두고 마우이 주민들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9년, 잘못 진입한 음주 운전 차량에 희생된 19살 한나 브라운을 추모하며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또 다른 비극을 막기 위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간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마우이...

“마우이 폐수에서 홍역 바이러스 검출… 보건당국 ‘조기 경보, 확진 사례는 없어’”

마우이 카운티의 폐수에서 처음으로 홍역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의심 환자나 확진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보건당국은 이번 검출 결과가 지역사회 감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우이 카운티에서 채취한 폐수에서 홍역 바이러스가 검출돼 보건당국이 면밀한 모니터링에 들어갔습니다. 주 보건국은 지난 11월 18일...

“호놀룰루 EMS, 내년부터 대폭 임금 인상… 구급대 인력 확보 ‘총력’”

호놀룰루 응급의료서비스, EMS가 구급대원과 응급구조사, 디스패처들의 인력 유출을 막고 더 많은 경험자를 확보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대폭적인 임금 인상을 단행합니다. 매달 9천 건에 달하는 긴급 호출을 처리하는 만큼 업무 강도가 높은 이들의 처우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호놀룰루 응급의료서비스, EMS가...

“트럼프,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 ‘테러’ 규정”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어조로 비판에 나섰습니다. 용의자가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방 정부는 이민 심사를 전면 중단하는 강경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웨스트버지니아 주방위군 병사 2명이 총격을 받고...

“하와이 전역서 크라톰 판매… 중독 우려 커지며 규제 필요성 대두”

하와이 곳곳의 매장에서 크라톰(Kratom) 제품이 아무런 제약 없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부에서는 ‘가스 스테이션 헤로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독성과 위험성이 지적되고 있지만, 하와이에서는 아직 규제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와이 매장에서 크라톰과 7-하이드록시미트라지닌(7-OH) 제품이 음료와 알약, 가루, 젤리 형태로 쉽게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