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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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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EWS

역대 최고 집값, 매매건수↓

미국의 집값이 또 사상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가격 부담과 치솟는 대출 금리로 매매 건수는 급감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 NAR은 4월에 팔린 기존주택 중위가격이 39만1천200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14.8% 상승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1999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방사선 노출 추측, 사망자 발생

호놀룰루시 소속 정비공이 방사능 중독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시 당국은 이 남성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호놀룰루시가 시 소속 정비공 한 명이 방사선 중독으로 사망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는 55살의...

하와이 최초 다차선 로터리

마우이에 하와이 주 최초의 다차선 로터리가 건설됩니다. 로터리 건설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의 교통정체 심화로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스 마우이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 정부는 피일라니 하이웨이 인근에 신설 학교인 키헤이 고등학교 들어서자 하와이 주 최초의...

카우아이 코로나 확산 급증

카우아이에서의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로인해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카우아이 주민들에게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지만 시 정부는 방역규정을 유지하면서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카우아이의 코로나 확산세가 최고 위험 수준인 레드 존(red zone) 상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CDC의 새로운 방역지침에 따르면...

주간 확진 7,149명, 사망 12명

하와이의 코로나 재확산세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보고된 주내 일주일간 코로나 확진자가 7천명을 넘겨 하루 평균 천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아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인구수가 적은 이웃섬들의 폭증세가 우려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코로나 바이러스 주간 확진자 7천149명 중...

美 주택시장 착공 제동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전쟁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은 장기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물가를 잡기위해 기준금리까지 인상되면서 미국 주택시장 착공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상무부는 4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0.2% 감소한 172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美 하루 신규 확진자 10만명

미국에서 코로나가 재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백악관도 재확산 사태를 우려하며 중단 6주 만에 코로나 브리핑을 재개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10만732명으로 집계되며 오미크론 대확산이 수그러들던 지난 2월 20일...

HPD, 주 3일 근무제 시행

호놀룰루 경찰국은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행하고 있는 주 3일 근무제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아후 거리에 더 많은 경찰관을 배치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이 현재 절반 정도 진행 중입니다....

올 여름 단수 가능성 커져

호놀룰루 수도국이 올 여름 단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물 절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도국의 절수 요구 이후 수도국에 접수되는 물 낭비 관련 민원은 4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호놀룰루 수도국에 접수되고 있는 물 낭비 관련 민원이 지난 3월 초 물 소비량을 10% 정도 줄여달라고...

여름 앞두고 항공료 고공행진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료가 치솟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싼 항공요금에도 불구하고 여행수요는 단기적으로 꺽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항공권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지수에 따르면 항공료는 작년에만 25% 인상됐습니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4월에만 항공료가 거의 20%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여름 성수기를 맞아 여행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