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가 식료품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특정 품목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 면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니다. 관세 면제 대상에는 소고기와 감귤류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연방 정부가 소고기와 감귤류 등 일부 식료품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 면제를 준비하고...
카피올라니 블러바드의 도로 보수 공사로 오는 12월 1일부터 1년 동안 일시적인 차선 폐쇄가 이뤄집니다. 호놀룰루 시는 아이젠버그 스트리트(Isenberg St) 인근 배수관 일부를 교체하고 보수하는 공사를 진행합니다. 공사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주정부가 도입한 새 과속 단속 카메라 시스템이 운영 12일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단 한 건의 과속 벌금도 발부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개월 동안 50만 건의 경고장을 발송해 왔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주 교통국은 컴퓨터 프로그램 오류가 원인이라며, 조속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하와이의...
미국 역사상 가장 긴 43일간의 연방정부 셧다운이 종료되면서 정부 기능이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폐쇄 기간이 길었던 만큼, 공공 서비스와 사회복지 프로그램 전반에서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4,200만 명이 의존하는 SNAP 식량지원 프로그램은 주별로 지급 상황이 크게 달라...
미국에서 매년 1만5천 명 이상이 위탁보호제도를 떠나 성인이 되지만, 상당수가 안정적인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업 지원과 장학금 제공 등을 강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위탁보호 아동들이 성인이 된 뒤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오아후 북동부 해안가 마을인 카아아바 주민들이 해안 침식 피해에 속수무책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최근 겨울철 큰 파도가 해안선을 덮치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주정부의 규제로 집을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불어난 겨울철 너울성 파도가 하와이...
하와이 일부 지역에는 강한 북동풍이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마우이 카운티와 빅아일랜드 일부 지역에 강풍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 호놀룰루 지청은 마우이 카운티와 빅아일랜드 일부 지역에 강풍 주의보(Wind Advisory)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주의보는 목요일 오전 6시까지 유효합니다. 해당 지역은...
워싱턴 D.C.에서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를 위한 협상이 진전되고 있지만, 항공 운항 차질은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공항도 이번 운항 제한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연방항공청 FAA는 어제 하루 전체 항공편의 6%를 취소하며 운항 제한을 확대했습니다. 수요일인 오늘은 이 비율이...
232년 동안 미국 화폐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1센트, 이른바 ‘페니’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조비용 절감을 이유로 1센트 동전의 신규 생산 중단을 지시했고, 마지막 유통용 1센트 동전이 필라델피아 조폐국에서 생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센트 동전 생산을 중단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오늘 필라델피아...
연방정부의 사상 최장 셧다운 사태가 곧 종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상원이 임시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하원의 승인과 대통령 서명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이 어제 밤, 임시예산안을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41일째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은 하원의 최종 승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