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9일까지 각국에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각국은 막판 협상전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연방 정부가 오는 9일까지 각국에 상호관세율이 적힌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협상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상호관세율은 최소 10%에서 최대 70%까지 다양하며, 다음 달 1일부터...
하와이 관광청, HTA 이사회 전원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지난주 조시 그린 주지사가 서명한 상원법안 1571호에 따라 HTA 이사회는 자문기구로 전환됐고, 이에 따라 이사진의 권한은 대폭 축소됐습니다. 이어 주지사는 지난주 공식적으로 이사진 전원의 사임을 요청했습니다. 주지사실은 지난 6월 26일 성명을 통해...
하와이의 건기가 본격화하면서, 화재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에 따르면, 이번 주말부터 북쪽의 고기압 세력이 강해지면서 무역풍도 점차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초에는 지속적인 무역풍이 시속 20마일 이상, 순간 최대 시속 30마일에 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산맥 아래쪽...
하와이 태양광 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태양광과 풍력 프로젝트에 적용되던 30%의 연방 세액 공제가 크게 축소될 전망입니다. 새로운 규정 하에서는 연방 혜택을 받기 위해 미국산 자재 사용이 요구되고, 2025년 내 착공이 필수 조건입니다....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영어로 One Big Beautiful Bill Act, 일명 OBBBA가 마침내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과 2기 행정부의 내치 전략을 하나로 묶은 초대형 종합 법안으로, 세금 감면, 국경 장벽 건설, 복지 축소, 국방비 증액...
연방정부가 무역 상대국들과의 관세 협상 마감 시점을 앞두고 다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재무장관은 오늘 “모든 국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협상을 지연하는 경향이 있다”며 “합의가 없으면 4월 2일 책정된 상호관세율이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상호관세 유예기간이 오는 8일 종료되는...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미국인의 비율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와 민주당 지지층의 자부심 하락이 두드러졌고, 정당 간 인식 차이는 역대 최대 수준에 달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인 것이 극도로 또는 매우 자랑스럽다”고 응답한 비율은...
호놀룰루에서 자동차 등록과 소유권 이전 업무가 제때 처리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신청서가 밀려든 배경을 설명하며 인력 보강과 시스템 개선에 나섰습니다.
자동차 등록과 소유권 이전 신청이 급증하면서, 호놀룰루시 고객서비스부, CSD에는 수천 건의 신청서가 쌓였습니다. 시 당국은...
하와이주 정부가 연방정부의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에 대한 대응에 숨통을 틔웠습니다. 연방 상원이 삭감을 1년 반 유예하고, 농촌 의료 지원 기금까지 포함시키면서 주 정부는 특별 회기 없이 당분간 현 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와이 인구의 약 3분의 1이 의존하는 메디케이드(Medicaid)....
하와이에서 전기요금 미납을 빌미로 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QR코드를 보내 결제를 유도하는 수법까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기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협박과 함께 QR 코드를 보내 결제를 유도하는 신종 사기가 하와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일렉트릭에 따르면, 6월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