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전기차 운전자들은 이달 1일부터 새로운 도로 사용료를 부담하게 됩니다. 마일당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방식으로, 기존의 연간 등록 추가 요금을 대체하게 됩니다.
하와이주 정부가 전기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 도로 사용료 제도(HiRUC)를 7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연방정부 자금 지원과 2023년...
하와이주 정부가 저소득 및 중산층 가정을 위한 유아 보육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새 법안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고, 신청은 7월 1일부터 가능합니다.
하와이주 정부는 POD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을 갖춘 가정에 월별 보육비 및 미취학 아동 교육비를...
오아후 도로에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올해 들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은 그동안 시행해온 교통 안전 조치들이 분명한 효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6월까지 오아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명에...
하와이주 교통국이 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첫 에너지 안보 및 폐기물 감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2045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담고 있는데요, 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와이주 교통국이 발표한 새로운 계획은 주 전역에서 2045년까지...
하와이 주민 10명 중 약 1명꼴로 장애인 주차 허가증을 소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접근 통로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이 많아, 보다 근본적인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주민의 약 7%가 장애인...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온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연방 상원을 극적으로 통과했습니다. 감세 연장과 불법 이민 단속 강화 등 주요 공약이 대거 포함된 이 법안은 하원 재표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국정 과제를 담은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오늘 연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으로 명명된 감세 법안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머스크가 운영하는 기업들이 받는 정부 보조금을 줄여 연방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론은 역사상 어떤...
미국 달러화 가치가 올해 상반기에만 10% 넘게 하락하며,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최악의 상반기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정책 불확실성과 재정 건전성 우려 등 복합적인 요인이 달러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달러인덱스 10.8% 하락. 1973년 미국이 변동환율제를 도입한 이래, 가장 큰 상반기 낙폭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 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전국적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와이주를 포함한 22개 주와 워싱턴DC는 이 명령에 반대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연방 대법원의 판단은 지역별 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부모가 시민권자나...
오아후에 위치한 할라바 교도소에서 특별한 가족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버지와 케이키의 날’이라는 이름 아래, 수감 중인 아버지들이 자녀들과 직접 만나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겁니다. 교도소는 이 행사를 통해 수감자들이 사회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할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