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 지부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들에게 밝은사회상을 수여했습니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하와이 한인사회를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김현수, 김동균 전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 지부는 지난 12일,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에서 제11회 밝은사회상 시상식과 2025년 송년 만찬 행사를 열었습니다.
밝은사회상 시상은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에 열렸으며, 올해 수상자로는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 지부 회장과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김현수 전 회장과 김동균 전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 지부는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의 삶을 실천해 온 인물을 선정해 매년 밝은사회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송유진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 지부 회장은 두 수상자가 하와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지도력과 봉사 정신으로 수십 년간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유진 회장 /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 지부
수상자인 김현수, 김동균 전 회장은 한인사회의 일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뒤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돕는 봉사의 삶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송유진 회장의 타종을 시작으로 밝은사회운동 헌장 낭독과 축사, 시상식,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밝은사회 국제클럽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자문 지위를 가진 국제 민간단체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선의와 협동,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국제 구호와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와이 지부는 지난 1994년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