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다이닝으로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는 ‘온기 코리안 그릴 하우스’가 정성을 가득 담은 점심을 오픈했습니다. 온기는 부담 없는 4종 점심 세트 메뉴를 선보인 데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한식 메뉴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식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품격있는 다이닝으로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는 ‘온기’가 부담 없는 4종 점심 세트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온기 코리안 그릴 하우스는 기존 오후 5시부터 10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점심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추가 확대해 고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온기는 이를 위해 지난 화요일 점심 4종 세트 메뉴를 알리는 미디어 데일 행사를 개최하고 로컬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기 코리안 그릴 하우스 김학수 대표는 “지난 8월 28일 소프트 오픈을 통해 저녁 시간대 제한적 운영을 해왔지만 많은 고객이 온기를 찾아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김학수 대표 / ’온기‘ 코리안 그릴 하우스
온기 김학수 대표는 그러면서 점심 시간대 확장과 함께 정식 오픈이 시작된 만큼 이를 기념해 오는 11월 27일까지 모든 점심 고객들에게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기는 한국의 3대 불고기로 유명한 ’서울식 등심 불고기‘와 프라임 등심이 들어간 ’국수전골‘, LA갈비와 제육볶음, 생선구이, 찌개, 냉면 등 다양한 메뉴들로 조합된 4종 점심 세트 메뉴를 올해까지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아코 워드 극장 옆 1000 Auahi st 2층에 들어선 온기 코리안 그릴 하우스는 지난 2달 여 동안 전통 한식의 다양한 경험을 선보여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