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길거리 테이블은 식당 매출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시 당국은 길거리 테이블이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커크 콜드웰 전 호놀룰루 시장은 2020년 여름 임시로 길거리 테이블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시의 긴급 행정명령에 따라 길거리 테이블 프로그램은 종료일인 3월 5일까지 유지되었습니다. 시 당국에 따르면 호놀룰루 주류위원회는 행정명령이 종료된 후 이메일을 통해 변경 사항을 면허 소지자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일부 식당들은 통보를 받지 못했다는 반응입니다. 길거리 테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한 식당은 호놀룰루 주류위원회로부터 지난주 더 이상 길거리 테이블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식당 업주들은 팬데믹으로 너무 힘든 상황인데 길거리 테이블을 없애라고 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며 길거리 테이블이 영구적으로 존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시 당국은 길거리 테이블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된 적은 없다면서 호놀룰루 주류위원회가 현재 길거리 테이블 프로그램이 더 이상 시행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식당들에게 알리는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