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상록수 데이케어센터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꽃을 달아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는 하와이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5월 8일 오늘 오전, 제53회 어버이날을 기념한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께는 감사의 의미로 꽃을 전달해 드리고, 따뜻한 식사와 함께 노래자랑 시간도 가졌습니다.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김혜란 사무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데이케어센터 어르신 뿐만 아니라 한인 어르신 모두를 모시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김혜란 사무장 /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김혜란 사무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메디케이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관련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해당 혜택이 궁금한 분들은 상록수로 문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김혜란 사무장 /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상록수는 단순한 데이케어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하와이 한인 사회 내 중요한 복지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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