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도심 교통에 큰 영향을 줄 니미츠 하이웨이 차선 폐쇄가 시작됩니다. 호놀룰루 고속철도, 하트는 (HART)는 도심 구간 공사를 위해 양방향 차선 일부를 오는 2030년까지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들은 장기적인 교통 불편에 대비해야 합니다.

호놀룰루 도심 니미츠 하이웨이와 이윌레이 로드 구간에서 24시간 차선 폐쇄가 시행됩니다. 폐쇄 구간은 니미츠 하이웨이 비숍 스트리트에서 아와 스트리트 사이의 동서방향 각 1개 차선으로, 철도 시티센터 가이드웨이와 역 건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조치는 2030년 9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HART는 이번 조치가 철도 기둥과 주요 구조물을 설치하기 위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서쪽 구간에서 진행했던 방식과 마찬가지로, 도로 중앙을 따라 공사가 진행됩니다. 공사 기간 동안 이윌레이 로드, 쿠윌리 스트리트에서 노스 킹 스트리트 사이 구간, 그리고 니미츠 하이웨이에서 이윌레이로 진입하는 서쪽 방향 램프도 추가로 차단될 수 있습니다. 운전자들을 위한 대체 경로도 마련됩니다. HART는 베레타니아 스트리트와 킹 스트리트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와 스트리트, 스미스 스트리트, 누우아누 애비뉴, 베델 스트리트, 포트 스트리트 교차로에서는 필요에 따라 우회로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HART는 인근 주민과 상점의 출입은 공사 기간에도 보장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도심 교통량이 많은 구간인 만큼,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여름 방학이 끝나고 하와이대학교 개강 시기와 맞물리면서 도심 교통 혼잡은 한층 더 가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호놀룰루 철도 공사가 도심으로 본격 진입하면서 앞으로 최소 5년 이상 시민들의 교통 불편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도심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장기적인 차선 폐쇄에 대비해 대체 경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여유 있는 운행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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