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서 목회자와 신자 200여 명이 참가한 성령캠프가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는 교단의 전통적 부흥 운동과 영적 각성을 기리는 자리로, 50개 주에서 모인 참석자들이 다양한 영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하나님의성회 아셈블리 오브 갓 한국총회 주최 성령캠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총회 소속 50개 주에서 모인 목회자와 교회 재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4박 5일 동안 부흥회와 영성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의 도전과 비전, 영적 각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캠프 첫날에는 총회장 심상은 목사의 인사말과 함께, 하와이 백향목 교회 담임 목사이자 성령캠프 준비위원장인 김덕환 목사의 설교가 진행되었습니다. 김덕환 목사는 “이번 캠프가 참석자들에게 힘과 도전, 꿈과 비전을 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김덕환 준비위원장 / 하와이 백향목 교회 담임목사

이번 행사는 총회 4개 상임위원회가 연합하여 준비했으며, 과거 미국 펜사콜라 브론스빌과 1906년 아주사 거리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참가자들은 기도회와 영성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와 신앙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개인적 신앙 성숙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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