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보훈부,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하와이 한인 이민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는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에서 거행된 어제 경축식에는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와 타미 워터스 호놀룰루 시의원,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박봉룡 회장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올해 미국 대통령...
하와이 한인회가 주최한 8.15광복절 경축식에 이어 미주한인재단 하와이가 하와이에서 활동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해 저녁 만찬식을 가졌습니다.
서라벌 회관에서 진행된 만찬식에는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 서대영 하와이 한인회장을 비롯한 각 동포 단체장들이 참석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박재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호놀룰루시 당국은 그동안 오아후 철도 시스템인 스카이라인의 마지막 3마일 구간을 담당할 회사를 확정했습니다. 스카이라인의 마지막 공사는 갈리히에 있는 미들 스트릿에서 시작해 딜링햄 블루버드를 지나 이빌레이와 다운타운, 그리고 카카아코를 연결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6개의 철도역이 세워질 예정이며, 이번 호놀룰루 철도...
호놀룰루 경찰은 지난 수요일 오후 6시쯤, 오아후 서쪽 와이아나에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60살의 용의자 알스톤 카이포 아웡(Alston Kaipo Awong)이 집 앞에서 70대 여자친구와 싸웠으며, 이를 말리던 여자친구의 친척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데리고 들어가자, 용의자가 건너편 자신의 집에서...
어제 밤 8시 30분쯤, 와이아나에 지역의 알라 아카우 스트릿에서 15살난 소년이 상복부와 하반신 등 2곳에 총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총격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5분 뒤인 8시 35분쯤, 응급구조대는 소년이 후송된 장소 인근인 패링턴 하이웨이에서...
시당국은 하와이 대학교 마노아 캠퍼스 등 학교들의 개학 시즌을 맞아 교통 정체 현상이 우려된다면서 현재 시정부가 운영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용하기를 권장했습니다. 시측은 시영 버스를 비롯해 오아후 철도 시스템, 그리고 자전거 비키 시스템 등의 이용을 늘리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2주 전 19살 난 임신부가 실종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임신부의 가족들은 보상금을 걸고 실종 가족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19살의 임신부 미샤 존슨(Mischa Johnson)은 에바 비치 출신으로 스코필드 배럭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2주 전인 지난달 31일 이후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실종된 것으로...
하와이를 비롯한 미 전역에서 부동산 중개 수수료 관련 정책이 획기적으로 바뀐 가운데, 하와이 부동산 중개인들도 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부동산 중개인들은 그러나 이번 규정이 하와이 주택 시장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의도적으로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인해...
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무분별하게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바람에 동물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빅아일랜드 힐로에 위치한 동물원에서는 방문객들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주 공원과 레크리에이션국은 빅아일랜드 힐로에 위치한 파나에바((Panaewa) 동물원과 함께 방문객들이 동물들에게 무분별하게 먹이를...
흥겹고 신명나는 4/4박자 새로운 타법으로 트로트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한국에서 인기몰이하고 있는 아랑고고장구가 하와이에서 특별공연을 펼쳤습니다. 제20회 코리안페스티벌 참여차 하와이를 방문한 아랑고고장구 한국팀은 지난 토요일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특설무대에서 한국 고유의 타악기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흥겹고 신명나는 장구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