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수돗물 값이 올라갈 전망입니다. 호놀룰루 수도국(BWS)은 오아후 일반 가정에 대한 64%의 요금 인상을 승인하기로 투표했습니다. 물 사용량이 많은 가구의 경우 80%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금은 2월부터 점진적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현재 월 56달러를 지불하는 고객은 5년 후에는 거의 98달러를...
수백 명의 산불 대피자들이 웨스트 마우이 지역으로 관광이 재개되면서 다시 이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마우이를 영구적으로 떠나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약 850명의 라하이나 대피자들이 오늘부터 카아나팔리(Kaanapali) 호텔 3곳에서 다른 숙소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이는 관광산업이 재개되고 있는 웨스트 마우이의...
미국에서 단기 취업비자를 받아 일하는 외국인이 앞으로는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본국의 미국영사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될 전망입니다. 국무부는 오늘 연방 정부가 다음 달부터 '비자 국내 갱신'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오늘 다음 달부터 비자 국내 갱신 시범 사업을 통해 취업비자를 받은...
92살 여성의 차고에서 2만 달러 상당의 불꽃놀이 폭죽이 발견됐습니다. 한 전문가는 하와이에서 불꽃놀이 폭죽 밀수는 아주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새해 전야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불법 불꽃놀이 폭죽이 인기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 집행 기관에게는 골칫거리에...
군 당국이 카네오헤 베이에서 추락한 군용 정찰기를 인양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인양 일정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해군과 해병대 관계자는 환경이나 문화 유적지에 대한 추가 피해를 제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체계적으로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군용기를 정확히 어떻게 제거할 것인지에 대한...
마우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마우이에 있는 훌라 아카데미들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비영리 단체가 내년 힐로에서 열리는 메리 모나크 페스티벌에 참가할 마우이 훌라 아카데미 4곳을 돕기 위한 모금을 벌이고 있습니다. 메리 모나크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강력 범죄가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마카하 해변에서는 2명이 칼에 찔리는 살인 미수 사건이 일어났고 와이키키에서는 관광객이 흉기에 찔리는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마카하(Makaha)에서 칼에 찔리는 살인 미수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일요일 오전 1시...
호놀룰루 경찰국 소속 경찰관들이 ATV를 타고 해변을 순찰하던 중 모래사장에서 놀고 있던 어린아이들을 칠 뻔했던 일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스 쇼어 해변에서 ATV를 타고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이 해변에서 놀고 있던 어린이들을 칠 뻔했던...
블랙 프라이데이인 지난 금요일, 주내 대형 쇼핑몰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주차난을 겪었습니다. 일부 매장은 쇼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알라모아나 센터에서는 페이스샵(Face Shop), 핑크박스(Pink Box), 룰루레몬(Lululemon), 렉스 브리지(Lex Breezy) 등 여러 매장 앞에 줄을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이너...
연말연시와 맞물려 더욱 교묘해진 각종 사기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몇 주 전, 카일루아에 거주하는 말리아 짐머만(Malia Zimmerman)은 아만다 데이비스(Amanda Davis)라는 사람으로부터 음성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자신이 칼라헤오 고등학교(Kalaheo High School) 운동부에서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짐머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