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하이나 산불 당시 사이렌이 울리지 않을 걸 놓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우이 카운티 비상관리국 책임자는 사이렌을 울리지 않기로 한 결정이 옳다는 견해를 고수했습니다.
마우이 카운티 비상관리국(Maui County’s Emergency Management Agency) 책임자는 화재가 라하이나 마을을 집어삼킬 때 경고 사이렌을 울리지 않기로...
이런 가운데 마우이 주민들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번 절망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참사를 기회 삼아 잿더미가 된 땅이나 집을 사들이려는 투기꾼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당국은 부동산 거래 중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어제 기자회견을...
연방재난관리청이 지금까지 산불 이재민들에게 200만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연방재난지원에 등록한 가구도 4천400가구가 넘습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마우이 산불 이재민들에게 약 230만 달러의 현금 또는 주택 지원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79만8천 달러가 넘는 전나무 임대 지원도 포함돼 있습니다. 대략 1천331가구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마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오늘 하와이주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오늘 실비아 장 룩 하와이주 부주지사 사무실을 찾아 지원금을 전달하고 마우이 산불 피해 유가족들의 빠른 쾌유와 복구를 기원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마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150만...
마우이 라하이나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습이 계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추가로 유해가 수습되면서 110명의 되었습니다.
조시 그린 주지사가 오늘 상상할 수 없는 손실 규모를 다시 한번 인정하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하와이는 재난에 대응하는데 필요한 무엇이든 얻을 것이라면서 이를...
마우이의 대부분 공립학교가 오늘 교육국의 단계적 개학 조치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산불 피해가 큰 웨스트 마우이 지역의 5개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가 다시 문을 엽니다.
주 교육국은 킹 케카울리케 고등학교(King Kekaulike High), 프린세스 나히에나에나 초등학교(Princess Nahienaena Elementary), 라하이나 중학교(Lahaina Intermediate),...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오는 21일 마우이 참사 현장을 찾는다고 오늘 성명을 통해 공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마우이섬에서 산불에 따른 영향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직접 확인하고 추가적인 재해 복구 노력 방향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1903년 하와이는 한인 이민이 최초로 시작된 곳으로 올해가 12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1910년 국권 피탈을 통해 일제가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삼으면서 초기 사탕수수 한인 노동자들은 무국적자로 조국 독립에 더욱 갈망했는데요. 이처럼 미주 독립운동의 중심적 역할을 했던 하와이에서의 8.15 광복절은 그 가치와...
라하이나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9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수백명이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우이 경찰국장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75%가 아직 수색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화재로 초토화된 라하이나 마을의 사망자 수가 9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존...
많은 분이 마우이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해 돈과 물품을 기부하고 있는데요. 의류는 더 이상 기부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와 카운티 공무원들은 마우이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로이 하시모토(Troy Hashimoto) 주 하원의원은 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