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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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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EWS

닐 블레이스델 콘서트홀 재개관

호놀룰루의 주요 랜드마크중 하나인 닐블레이스델 콘서트 홀이 천만달러 규모의 재단장을 미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백스테이지 시설 개선을 비롯해 조명과 안전 시스템이 현대화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놀룰루 시 당국은 닐 블레이스델 콘서트홀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문을...

관광업계, 캐나다인 관광 감소 우려

하와이 관광업계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인해 캐나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하와이 관광 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관광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와이키키 총격 사건, 경찰 대응 논란 속 공식 사과

지난 일요일 밤,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호놀룰루 경찰국장은 그동안 침묵을 유지해오다가 어제 공식 사과했는데요. 이번 사건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밤 10시경, 와이키키 칼라카우아 애비뉴와 시사이드 교차로 인근 H&M 매장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관세 조치, 하와이 건설업계 타격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조치로 인해 하와이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특히 건설 자재 수입업체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는 지난 2018년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하와이 기업들은...

마노아 주택 화재로 1명 사망

호놀룰루 소방국은 수요일 아침 마노아에서 발생한 2급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남성 한 명이 숨지고 여성 한 명이 중태에 빠져,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화재 신고는 어제 오전 4시 35분경, 마노아 로드에 위치한 2층 주택에서 접수됐습니다. 호놀룰루...

와이키키 수족관, 121주년 기념 행사 개최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공 수족관으로 알려진 와이키키 수족관이 개관 12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방문객들은 해양 생물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904년에 설립된 와이키키 수족관은 121년 동안 하와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호놀룰루 시정 연설 : 블랑지아디 시장, 향후 4년 계획 발표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이 어제 다섯번째 시정 연설을 했습니다. 블랑지아디 시장은 이 연설을 통해 앞으로 4년동안의 주요 계획과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블랑지아디 시장은 시정 연설을 통해 호놀룰루 시가 당면한 주택 문제를 비롯해 홈리스 문제, 그리고 연방 정부의 불확실한 지원금 제공에 이르기까지...

홍역 감염 증가 “예방” 권고

주 보건국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홍역에 대해 하와이에서도 유행할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조시 그린 주지사는 홍역이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라며, 면역 취약층의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보건국 관계자들은 최근 여행객 증가로 인해 홍역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의를...

“학교의 새로운 정책 반대 후 해고” 주장

마우이의 한 교사가 학교의 트랜스젠더 차별 정책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학교 측은 특정 정책 반대가 해고 사유가 아니라고 밝혔으나,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35년간 교사로 재직한 배쉬티 데이즈Vashti Daise는 마우이 프렙 아카데미에서 수학교사로 1년 반동안 근무했으며, 최근 학교측으로부터 해고...

“주민 공포 속 탈주범 사망”

지난 금요일, 빅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탈주범과 경찰 간의 총기 충돌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피해를 입은 주민은 용의자가 자신의 집 문 손잡이를 향해 총을 쏜 순간을 회상하며, 그날의 공포스러웠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39세의 크리스토퍼 루크리샤는 지난주 불법 총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