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6 F
Honolulu
2026년 3월16일, 월요일
No menu items!

HAWAII NEWS

보행자 안전 강화

호놀룰루 시가 분주한 갈리히 횡단보도에 깜빡이는 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나섰습니다. 시 교통 서비스국은 이를 통해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시 당국은 지난 금요일, 갈리히 지역, 놀스 스쿨 스트릿과 아호누이 스트릿 교차로에 위치한...

오아후 교도소 ‘과밀 심각’

지난달 오아후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수감시설 배정의 오류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실제 교도소 내 수용 시설과 직원 부족 등으로 수감시설 배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5일, 오아후 교도소에서 서른세 살의 에릭 스콧턴(Eric Scotton)은 자신의...

퀸스 병원, 폐암 조기 발견 연구소

퀸스 메디컬 센터에서 폐암 조기 발견을 위한 센터를 개설했습니다. 퀸스 병원은 폐암 조기 발견을 위한 연구소를 만들어 하와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퀸스 헬스 시스템은 이번에 퀸스 폐 연구소 (Queen’s Advanced Lung Institute)를 새롭게 만들고, 이곳에서 폐암...

법원, 연방 자금 동결 금지 명령

어제 연방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잠재적으로 수조 달러에 달하는 보조금과 대출을 동결하려는 움직임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와이 정부는 이를 환영하고 있지만 이같은 추세가 얼마나 유지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지출을 동결하려는 움직임을 시도한 직후, 민주당이 다수인 주들,...

주전역에서 이민자 단속 강화

연방정부의 이민자 단속 작전이 오아후를 비롯해 하와이주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빅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이민자 단속에서 4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민자 커뮤니티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사기 후원으로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성년 외국인 아이들을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시장, 세금 인상 없는 예산안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이 세금 인상 없는 시 예산안을 제안했습니다. 블랑지아디 시장은 호놀룰루시는 적자 운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블랑지아디 시장은 어제 세금 인상 없이 8% 증가한 시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블랑지아디 시장은 현재 연방 정부의 지원금 삭감 등에 대해 면밀히...

청소년 홈리스 보호시설 주민반대

노숙 청소년들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 시설이 마카하에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에 반대하며 주지사가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청소년 주거 마련 서비스 측은 2년 전 마카하 노홀리오 로드에 있는 부지를 구매한 바 있습니다. 이후 이 단체는...

살인 용의자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망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수사를 받고 있던 용의자가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망했습니다. 어제 경찰은 하와이 화산 공원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빅아일랜드 경찰은 어제 오전 푸나에서 총격 사건으로 25세 여성이 사망했고 이 사건으로 28세의 아이자야 칼레오 지안 폴쉐이 (Isaiah Kaleo Jiaan...

와이키키 해변 공중화장실 몇 년째 폐쇄

와이키키 해변의 중심에 있는 화장실이 최근 몇 년 동안 폐쇄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양 구조대원들과 와이키키 해변 방문객들은 이로 인해 와이키키 비치에서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프린스 쿠히오 동상 인근 화장실은 지난 몇 년 동안 폐쇄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유아 살인 사건으로 친모와 친구 기소

검찰이 3살 난 딸을 사망하게 한 혐의로 아이의 어머니와 그녀의 여자친구를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2급 살인과 1급 폭행, 유괴 등 5가지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26살의 자나에 페레즈와 그녀의 여자친구인 34세의 애슐리 우틀리가 페레즈의 3살 난 딸 사라이 페레즈 리비에라를 굶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