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에서 새로운 저소득층 주택 건설을 위한 철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은 공사 시간 동안 소음과 교통 불편이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라와이 블러바드에 위치한 오랫동안 방치된 아파트 건물이 어제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난 20여 년간 비어 있었으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문제로 지적돼왔습니다. 이 건물은 1949년에 지어진 것으로, 시 정부는 지난 2024년 1월 수용 절차를 통해 해당 부지를 취득했습니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곧바로 신축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개발을 함께할 민간 파트너 선정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최종 건립될 주택 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