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 이민 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는 하와이 그리스도교회가 지난 토요일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족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하와이 그리스도교회는 다양한 먹거리와 각종 생활, 의류 용품들을 선보인 바자회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성원 감사를 전했습니다. 하와이 그리스도교회는 이날 하루...
호놀룰루 경찰이 지난 3월 경찰들을 대상으로 경찰국 리더쉽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였습니다. 어제 공개된 설문 조사 결과 경찰 국장과 경찰 위원회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지만, 정작 경찰들은 경찰국 내부의 문제가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3월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경찰을 포함한...
와이키키 호텔에서 근무하는 직원 5천여 명이 곧 파업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파업을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닌 생존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라고 밝혔습니다.
호텔 노조 로컬 파이브는 지난 8일 노조원들의 파업 찬반 투표를 시행한 바 있으며, 투표 결과 노조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하와이 출신 어린이가 천재들의 모임으로 알려진 멘사 회원으로 가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는 현재 워싱턴 디시에 거주하고 있는데, 하와이로 하루속히 다시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와이에서 태어나 올해 5살인 칼레오 케쿠에바 권(Kaleo Kekuewa-Kwon)의 부모는 칼레오가 성장하면서 영리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열대성 폭풍 호네가 빅아일랜드 해상 근처에서 1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강화하는 등 한때 하와이주 전체에 위기감을 주었지만, 다행히 하와이주를 비켜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빅아일랜드에서는 비와 강풍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리케인 호네는 하와이주로 접근하면서 강풍을 동반한 비를 뿌렸습니다. 이번 허리케인으로 빅아일랜드가 큰...
최근 들어 하와이에서도 총기 사건이 자주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하와이주 당국이 총기 관련 바이백, 즉 총기 소유주가 총기를 되팔도록 하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 당국은 주내 불법 총기 사용과 각종 총기 사건 예방을 위해 지난 토요일...
호놀룰루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 한 해 동안 4.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미 전국 평균 소비자 물가 인상률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연방 노동 통계국은 호놀룰루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12개월 동안 4.5%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 전국 평균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해외에서는 최초로 북한이탈주민 지원센터를 개설했습니다.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박봉룡 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도 우리와 같은 이웃사촌임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 말했습니다.
통일부가 제공한 북한이탈주민 현황에 따르면 98년 집계를 시작해 올해 6월까지 총 34,183명이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