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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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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항공, 6억 달러 이상 투자… 공항·기내 전면 개선 추진

알래스카항공에 인수된 하와이안항공이 향후 5년간 6억 달러가 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와이 전역 공항 시설을 현대화하고 여행객 편의를 대폭 개선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입니다. 하와이안항공은 ‘카후에와이 하와이 투자 계획’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공항과 항공기, 디지털 서비스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미 공영방송공사(CPB) 해산 결정… 연방 예산 중단 여파

미국 공영방송에 연방 자금을 배분해온 공영방송공사, CPB가 결국 해산을 결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주도한 의회의 예산 지원 중단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공영방송공사, CPB 이사회는 어제 투표를 통해 조직 해산을 공식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1967년 설립돼 약 60년 동안...

트럼프 “미 석유회사들과 회동”…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추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석유 회사들과의 회동 계획을 밝히며,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을 통한 에너지 전략 구상을 내놨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석유 자원을 미국의 경제와 에너지 안보 이익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대상 연설에서 미국...

하와이서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개입 규탄 시위… “주권 침해” 비판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축출 이후, 하와이에서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국제법 위반 논란은 물론, 국내 정치적 파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와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개입에 반대하는 수십 명 규모의 시위대가 주의사당 앞에 모여...

호놀룰루 베네수엘라 이민자들 “자유의 베네수엘라” 집회… 정권 전환 촉구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축출한 이후, 하와이에서는 이를 환영하는 집회도 열렸습니다. 호놀룰루에 거주하는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은 민주주의 회복과 평화로운 권력 이양을 촉구했습니다. 호놀룰루에 거주하는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은 일요일 오전 와이키키에서 집회를 열고 ‘자유의 베네수엘라’를 선언하며 미국의 개입을 환영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조치가...

카우아이 인근 코나 저기압 영향… 폭우·뇌우 지속, 산 정상 폭설까지

카우아이 북서쪽 해상에 위치한 코나 저기압의 영향으로 하와이 전역에 폭우와 뇌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 초까지 돌발 홍수 위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빅아일랜드 산 정상에는 상당한 눈과 얼음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현재 카우아이 북서쪽에 자리한 코나 저기압이 화요일까지...

새해 하와이 부동산 시장에 ‘조심스런 낙관론’

지난해 하와이 주택 시장은 높은 집값과 금리로 거래가 주춤한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모기지 금리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새해에는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25년 하와이 주택 시장은 매수자들이 가격과 금리 하락을...

통가, 미 여행 제한 대상 포함… 하와이 통가 커뮤니티 우려 확산

트럼프 행정부가 통가를 포함한 30여 개 국가에 대해 새로운 여행 제한 조치를 시행하면서, 하와이 지역 통가 커뮤니티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와이와 깊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는 통가 출신 주민들은 가족 방문과 유학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

ICE, 불법체류자 단속에 모바일 안면인식 기술 도입… 효율성 강화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안면인식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이후 도입된 이 기술은 현장에서 피의자의 신원과 체류 자격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ICE는 스마트폰 기반 앱인 ‘모바일 포티파이’를 통해 의심 인물의 얼굴 사진만으로 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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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놀룰루 총영사관, 오아후 묘지 참배로 2026년 공식 일정 시작

주호놀룰루 총영사관과 하와이 한인 동포단체 대표들이 오아후 묘지를 참배하며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준 부총영사는 하와이가 한인 최초 이민지이자 미주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이었다며, 선조들의 희생과 정신을 이어 희망찬 한인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준 주호놀룰루 부총영사와 한인 동포단체 대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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