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시가 ‘화재 예방 주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수칙을 강조했습니다. 휴대폰과 전동 킥보드 등 생활 속 배터리 사용이 늘어나면서 화재 위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호놀룰루 시장 릭 블랑지아르디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를 ‘화재 예방 주간’으로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가 필수 항공 서비스, 즉 Essential Air Service 보조금 지급을 다음 달 2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 진료나 생필품 이동을 위해 비행기에 의존하는 하나와 칼라우파파, 라나이 주민들이 당분간 불편을 피하게 됐습니다.
모쿠레레 항공과 그 자회사인 서페어 모빌리티는 매년...
호놀룰루 경찰이 불법 게임장 단속을 강화하며, 단순히 문을 닫는 수준을 넘어 재개장을 막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은 건물주까지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가리히 지역에서만 37곳의 불법 게임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호놀룰루 경찰은 그동안 오아후 전역에서 불법 게임장을 수차례 급습해...
하와이대학교 학생 상당수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사나 주거, 의료, 위생용품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요소들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아 학업 성취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와이대학교 시스템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호놀룰루시 환경서비스국이 내년부터 인상되는 하수 요금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물 사용량을 줄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요금 산정 방식이 바뀌면서, 이제는 사용하는 물의 양에 따라 하수 요금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호놀룰루시는 오는 내년 1월 1일부터 하수 요금이 6%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인상뿐 아니라,...
한 세기 전, 미국에서 야구는 지금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당시엔 ‘Base Ball’이라는 두 단어로 불렸고, 선수들은 헐렁한 유니폼에 작은 글러브로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 오래된 야구의 매력을 하와이에서 다시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19세기 미국에서 시작된 원조 야구, ‘빈티지 베이스볼(Vintage Base Ball)’이 이제...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8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임시예산안 처리에 또다시 실패하면서, 정부의 비핵심 기능이 마비된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상원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발의한 예산안을 본회의에 상정했지만, 두 안 모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고 가결하기 위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8일째 이어지면서, 전국 공항 곳곳에서 항공편 지연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급여를 받지 못한 항공관제사들이 병가를 내기 시작하면서 인력난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항공관제사들은 필수 근무 인력으로 분류돼 셧다운 기간에도 근무를 이어가야 하지만, 급여가 중단되자 일부 관제사들이 병가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좌익 단체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잇따른 테러 사건을 안티파와 연계된 급진 세력의 소행으로 지목하며, 관련 인물과 자금줄까지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좌익 성향의 급진 단체 안티파(Antifa)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하와이대학교 10개 캠퍼스의 올해 가을학기 등록 학생 수가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특히 마노아 캠퍼스와 힐로, 웨스트 오아후 캠퍼스 모두 신입생 등록이 크게 늘면서 전체 등록 인원이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와이대학교 시스템의 올해 가을학기 등록 학생 수가 총 5만1천411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