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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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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EWS

라하이나 ‘이민자’ 이재민 지원

마우이 라하이나 산불 생존자들 중 특히 이민자로 이재민이 된 생존자들이 수백만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같은 일이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루츠 리본(Roots Reborn)이라는 단체는 지난 2023년 라하이나 산불로 직장이나 집을 잃은 이민자들을...

수요일, 주의회 회기 시작

이번주 수요일 주의회가 올 회기를 시작합니다. 올 회기연도때는 주민들을 위한 주택과 생활비, 보험 시장 안정화가 가장 주요한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의회는 이번 회기 연도때 하와이 주민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을 더 많이 제공하고 생활비를 낮추도록 하는 법안들이 우선순위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LA화재 이재민 돕기 위해 나선 그린 주지사

로스앤젤레스 대화재로 만 2천여채의 가옥과 건물이 불에 타고, 2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조시 그린 주지사가 하와이 호텔들이 이재민 도울 수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린 주지사는 하와이의 비어있는 호텔 객실들을 이용해 로스앤젤레스 대화재의 이재민들을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오아후 주택 시장 강세

지난 2024년 오아후 주택 시장이 강세를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업계는 올해도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 협회측은 지난 2024년 주택 전체 매매량이 1년전인 2023년과 비교해 약 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관계자들은 이같은...

LA 산불 나흘째 서울시 ¼ 크기 태워

캘리포니아주와 LA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기준 LA 카운티 내 5건의 산불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 해변의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팰리세이즈 산불' 피해 면적이 2만438에이커에 달합니다. 한인들의 주요 거주지 인근인 동부 내륙 알타데나에서 발생한 '이튼...

대형 화재로 주택 보험료 인상 우려

로스앤젤레스 대화재로 인해 앞으로 보험료가 급등해 보험 가입이 더욱 어려워지고 이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캘리포니아를 넘어 다른 지역으로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LA 대화재는 많은 하와이 주민들에게 라하이나 화재를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시 그린 주지사의 기후...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지난해 12월 27일, 와이켈레 루미아이나 스트릿(Lumiania Street)에 위치한 세이프웨이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응급 구조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중독된 남성이 의식이 없었고 긴급 소생술을 시도해야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당시 누군가가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압력 세척기를 사용해 일산화탄소가 축적된 것으로...

학생 필수 예방접종 감소세

하와이주 보건국은 2023에서 2024학년도에 필요한 예방접종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은 약 4만여 명에 달하며 이는 전체 학생들의 21%로 1년 전과 비교해서는 25%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보건국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학생들의 대다수가 7학년생으로 전체 학생들의 55%를 차지했으며, 킨더가든 학생들은 16%...

하와이 3가정 중 1가정 타주 이주 고민

알로하 유나이티드 웨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하와이 가구의 3분의 1이 다른 주로의 이주를 고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하와이의 높은 생활비와 주거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현재 하와이의 높은 물가와 주택난으로 인해 5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겨우 생계를...

대형산불에 겨울폭풍, 동시다발 기후재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현상이 잦은 미국에서 대형산불과 북극한파, 눈보라 등 각종 재난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태평양과 맞닿은 LA이 해안가에서 시작된 산불이 국지성 돌풍을 등에 업고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선 작년 5월 이후 2.5㎜가 넘는 비가...